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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관은 아직 멀었죠?
20-09-01 15:29 231회 1건
요즘 코로나 때문에 휴관이 기네요.

힘든 시기인데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하나 남기고 갈게요

= 당신으로 인해=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아팠고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슬펐지만

그러나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 벅찼고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행복했습니다

가장 슬픈 것과 가장 행복한 것을

동시에 사랑한 느낌

나에게 단 하나의 사람이기에

충분한 이유와 답을 가진 사람

그런 당신을

평생을 두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배은미-


= 인연의 시간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

= 정말 좋은 사람은 =

​정말 좋은 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에도

심장이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 좋은 사람은

살 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향기가 깊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할 수가 없다

미워할 수도 없게

정말 좋은 당신

옆에 있어 좋은 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 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러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참 좋은 사람 중에서 -


=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



뭐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숙히 찾아들어

멍들고 벗겨진 심장의 상처를

이리 저리 찾아내어

진실한 마음으로 닦아내어 주는 당신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한켠의 아픔도 주지 않으려

당신의 살갗도 벗겨내고

당신의 영혼을 갉아내더라도

오로지 나의 평안만을 위해주는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들숨 한번 날숨 한번에도

촉각을 곤두세워

온전히 아름다운 향기만 쥐어주는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하루 종일 나의 곁에 지켜서서

노래도 불러주고

나의 볼을 감싸주는 당신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깊이 안기어

당신만 느끼니

행복은 끝이없고

사랑은 영원희 축복으로

우리에게 내려 앉습니다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 그저 인생의 동반자 중에서 -


이인선
희정님, 안녕하세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지원팀장입니다.
먼저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메말라있던 감성들이 깨워지는 기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이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네요.
저희 직원들도 힘들지만 오매불망 개관을 기다리시는 이용고객 여러분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죄송하게도 현재 코로나19가 2단계보다 더 높은 2.5단계이며,
의정부를 비롯한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관은 언제쯤 될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의정부시와 긴밀하게 개관 여부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으나
의정부 내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추세라 한동안 개관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요즘 모두 힘든 시기인데 희정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관심 가지고 복지관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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